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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해남도 신원군 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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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원군의 경제는 중앙공업과 지방공업 그리고 농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. 공업총생산액에서 중앙공업이 70%를 차지하고 있다. 중앙공업은 기계공업이 핵심을 이루고 있는데, 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분쇄기 같은 기계들을 생산하여 북한 각지에 공급하고 있다. 지방공업은 건재, 식료, 일용품, 방직 및 피복, 종이, 화학, 제약 및 의료기구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. 건재공장에서는 시멘트수직로, 클링커분쇄기, 석회배소로 등 건재공업설비들이 갖추어져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부문들을 기계가 대신하고 있다.
신덕광산에서 캐내는 석회석은 황해남도 안의 시멘트 및 소석회 공장들의 기본 원료로 되고 있다. 지방공업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료품공업에서는 간장, 된장, 기름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식료품과 과일, 채소, 산열매가공품을 생산한다. 농경지면적에서 논이 28%, 밭이 53%, 과수밭이 10%, 뽕밭이 6%를 차지하고 있는데 주요 곡물로는 옥수수, 벼, 콩 등이 있다.
공예작물에서는 담배, 들깨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과수업에서는 배, 사과, 복숭아, 포도, 감, 자두, 살구, 대추, 단버찌 등이 산출된다. 축산업에서는 유리한 자연조건을 잘 이용하고 있는데 영월리와 율라리, 계남리에서는 자연초지를 이용하여 소, 양, 염소 등 가축을 많이 사육하고 있다. 수산업에서는 장수호와 청룡, 원고, 해금 저수지들을 이용하여 빙어, 잉어, 기념어(백련), 붕어 등 어류를 양식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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