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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된 해당 지역과 대상의 위치는 소속 행정구역 또는 소속 행정구역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상대적 방위를 밝혀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고, 산, 강
등과 같이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있거나 서로 이웃한 대상물의 관계도 설명하였다. 따라서 동일 표제어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. 조선향토대백과에는 원래의
지명에서 갈라져 나온 파생지명을 부호(→)를 사용하여 원지명에서 참고하도록 되어 있으나 본 시스템에서는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동일 대상물,
원 지명과 파생지명 각각이 서로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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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명은 그 명명된 시기가 명백할 때는 연대를 밝혀두었으나, 그 외의 경우에는 고조선시기, 삼국시기, 발해·통일 신라시기, 고려시기, 리조시기 등으로
개략적인 시대만을 명시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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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이름의 뜻과 유래는 옛 문헌에 기록된 내용과 민간차원에서 전해오는 것을 참고하여 기술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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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제어의 뜻을 보다 명확히 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본문 내용을 상술(詳述)하기에 앞서 개념을 먼저 약술(略述)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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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치는 원칙적으로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되,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을 혼용한 경우도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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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량형 단위는 원칙적으로 미터법을 따르고 관용에 따라 한글식 표기를 혼용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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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중 고서(古書)를 통해 인용된 자료는 그 출처와 원제를 밝혀두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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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대는 서력기원으로 표기하며, 서술의 필요에 따라 괄호 안에 왕조년을 부기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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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에서 사용한 부호기호는 다음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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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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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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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 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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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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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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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사 또는 명사형의 나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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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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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터, 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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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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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, 로마자, 생몰년, 연도, 보충문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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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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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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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 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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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속간행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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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 』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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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행본 도서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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